럭셔리 튜너 만소리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LP700-4를 이그조티카로 변신시켰다. 이름은 만소리 카보네이도(Mansory Carbonado). 안팎으로 카본 본연의 느낌을 강조해 더욱 공격적인 위용을 뽐낸다. 그러나 이러한 변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드십으로 얹은 엔진의 파워 업! LP700-4의 V12 엔진에 2개의 터보를 붙여 최고출력을 1,233마력까지 끌어 올렸다. 덕분에 제로백은 2.6초로 0.2초 줄고 최고속은 380km/h로 30km/h 올랐다.
- NO.1 자동차 커뮤니티 오토스파이넷(www.autospy.net) 출처와 함께 재배포 허락합니다 -
[ askhotel 아고다 호텔정보 / www.askhotel.net ]
[ 남대문시장 정보사이트 / www.namdaemunmarket.net ]
[ 동대문시장 정보사이트 / www.dongdaemunmarket.net ]
'잡다한것 > 자동차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RM, 10년 내 차량용 컴퓨팅 성능 100배 향상 (0) | 2015.04.28 |
---|---|
550마력 아우디 S6 아반트 튜닝 By ABT (0) | 2015.04.24 |
제로백 2.8초, 돈커부트 GTO 베어 네이키드 카본 에디션 (0) | 2015.04.23 |
6년 만에 등장한 포드 7세대 토러스 (0) | 2015.04.23 |
맥시마의 축소형, 닛산 라니아 공개 (0) | 2015.04.23 |
댓글